1971년 ‘제철장학회’를 전신으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며
박태준 명예회장을 뜻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으로 장학 · 예술 · 문화사업을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수행하고자
확대 · 개편된 포스코 청암재단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