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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샛별,비전장학생 선발공고 기사-포스코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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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포스코샛별.비전장학생 선발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1월 10일부터 포스코샛별?비전장학생을 선발한다.
2006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포스코샛별장학사업은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과 광양 지역 고등학생을 선발해 우수인재로 키워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차세대 리더 육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포항과 광양의 36개
고등학교에서 2학년으로 진학하는 상위 4% 이내 학생들을 추천받아 면접을 거쳐 매년 60명 수준으로 선발하고 있다. 장학생들에게는 연간 150만
원의 장학금을 2년간 지급하며, 전국 10위권 이내 대학 입학 시 특별격려금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행 7년을 맞은
포스코샛별장학사업은 지역 인재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고 ‘포스코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장학사업으로 발전했으며, 지금까지 470명의
우수학생들에게 23억 원을 지원했다.
한편 이와 함께 포항과 광양 지역 기초생활수급가정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포스코비전장학생도 함께
선발한다. 이는 빈곤.취약계층에 대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또 다른 장학사업이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며 2013년 대학진학예정자가 지원조건이며 해당 고등학교장의 추천과 면접을 거쳐 약 15명을 선발한다. 비전장학생은 대학 4년 간 매년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2013 포스코샛별장학생은 1월 10일~2월 15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면접을 거쳐 3월 15일 최종
발표되며, 포스코비전장학생은 1월 10일~27일까지 접수를 받고 서류와 면접 심사 후 2월 24일 발표된다.
포스코샛별장학생과 비전장학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코청암재단 웹사이트(www.postf.org)에서 찾을 수 있다.
2006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포스코샛별장학사업은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과 광양 지역 고등학생을 선발해 우수인재로 키워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차세대 리더 육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포항과 광양의 36개
고등학교에서 2학년으로 진학하는 상위 4% 이내 학생들을 추천받아 면접을 거쳐 매년 60명 수준으로 선발하고 있다. 장학생들에게는 연간 150만
원의 장학금을 2년간 지급하며, 전국 10위권 이내 대학 입학 시 특별격려금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행 7년을 맞은
포스코샛별장학사업은 지역 인재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고 ‘포스코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장학사업으로 발전했으며, 지금까지 470명의
우수학생들에게 23억 원을 지원했다.
한편 이와 함께 포항과 광양 지역 기초생활수급가정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포스코비전장학생도 함께
선발한다. 이는 빈곤.취약계층에 대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또 다른 장학사업이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며 2013년 대학진학예정자가 지원조건이며 해당 고등학교장의 추천과 면접을 거쳐 약 15명을 선발한다. 비전장학생은 대학 4년 간 매년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2013 포스코샛별장학생은 1월 10일~2월 15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면접을 거쳐 3월 15일 최종
발표되며, 포스코비전장학생은 1월 10일~27일까지 접수를 받고 서류와 면접 심사 후 2월 24일 발표된다.
포스코샛별장학생과 비전장학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코청암재단 웹사이트(www.postf.org)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