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스코청암재단,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해외유학장학 재개

  • 작성일
  • 조회 수
    182

포스코청암재단,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해외유학장학 재개

- 해외유학장학생 4월 30일까지 지원접수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은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해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하고,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최근 국가 간 지식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인재 양성을 위해 본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재단은 1985년부터 2018년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 인재들의 해외유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과거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포스코해외유학장학(’85~’94년, 박사 71명) ▲ 베세머유학장학(’00~’08년, 학부 16명) ▲아시아유학장학(’06년~’18년, 석·박사 102명) 등을 통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이들은 현재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교수 및 연구자로 활동하며 학문과 산업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번 포스코해외유학장학사업 모집대상은 2026년 9월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 입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적자다. 선발분야는 인문·사회과학 및 자연과학·공학 분야를 아우르며, 전공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기준을 적용해 우수 연구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연간 2명 내외)에게는 3만 달러의 생활비를 최대 5년간 지원하며, 입학축하금으로 1,500달러를 별도 지급해 안정적인 연구·학업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postf.org)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온전히 몰입해 세계적 성과를 내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