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배경

포스코를 창업한 청암 박태준 선생은 1971년 1월 6천만원으로 포스코청암재단의 토대가 된 제철장학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는 공장이 가동되어 쇳물이 처음 나온 날(1973년 7월 3일)보다 2년 전으로 청암 선생이 쇳물을 상업생산하기도 전에 장학재단부터 만든 것은 그만큼 우리사회의 인재육성이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초기의 제철장학회는 지역사회 장학과 철강 기능인력육성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습니다. 청암 선생은 제철 장학회를 기반으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14개의 유∙초∙중∙고등학교를 세워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1986년에는 한국 최초의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을 세워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육성하여 교육보국을 실천하였습니다.
이후 제철장학회는 2005년 8월 청암 박태준 선생의 아호를 바탕으로 포스코청암재단으로 확대 개편하여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로 넓혀 글로벌 장학∙학술∙문화사업을 통해 아시아 국가간의 상호교류와 공동번영을 추구하고 있으며, 차세대 인재육성, 아시아 네트워킹, 참여와 나눔 실천을 핵심전략으로 우리사회의 미래, 더 나아가 아시아의 미래에 이바지할 글로벌 공헌과제를 '행복한 짐’으로 짊어지겠습니다.

우리의 통찰은 글로벌 차원을 추구하되 우리의 나침반은 언제나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 ‘더불어 풍요로운 사회’를 가리키고 있을 것입니다.

포스코 청암재단 사명: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의 글로벌 사회공헌 주체로서,창업정신을 바탕으로 포스코청암상, 차세대 인재육성, 아시아펠로십 사업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의 공동번영과 따뜻한 사회 건설에 이바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