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2018 기술상 수상자

수상자 사진
황철주
1978년~1985년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1986년~1993년
한국ASM 근무
1993년
주성엔지니어링㈜ 설립
2010년~2013년
전국벤처협회 회장/현)명예회장
1995년~현재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는 해외의 높은 기술 장벽에 도전하며 창조적 기술과 혁신적 장비 연구로 우리나라 장비산업의 세계화를 실현시킨 국내 벤처 1세대의 대표주자이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장비를 직접 개발하기 위해 1993년 주성엔지니어링을 창업한 황 대표는 규모가 비교조차 되지 않는 해외 경쟁사와 경쟁하기 위해 사업 초기단계부터 독자적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여 현재까지 2,000여 개가 넘는 특허와 17개의 세계 최초∙최고 제품을 개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2002년에 반도체 미세공정을 위한 반도체 원자층 증착장비(ALD)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전세계 반도체 업계를 놀라게 했으며, 2012년에는 공정 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반도체 공간분할플라즈마 원자층 증착장비(SDP ALD)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전 세계 주요 국가들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2001년과 2011년 두 차례의 대규모 적자 위기 속에서도 매년 연 매출액의 20%를 R&D에 투자하여 LCD/OLED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 장비로의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등, 끝없는 도전과 새로운 분야로의 개척정신으로 국내 장비시장의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기술자의 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