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2019 교육상 수상자

수상자 사진
여명학교
2004년
여명학교 개교(봉천동)
2010년
고등학교 과정 학력인가, 정원 50명
2012년~현재
독일 아테나워재단과 통일교육세미나 시작
2014년
정원 89명으로 확대
2015년~현재
남북청소년 친선교류프로그램 시작
2019년
제 15회 졸업식(졸업생 누계 291명)

여명학교는 북한 경제난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우리사회에 급격히 유입된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해 2004년 민간주도로 설립된 최초의 학력인정 대안학교로, 학생들의 탈북 과정에서 형성된 신체적•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개개인의 학업능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통일시대에 적용 가능한 학교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여명학교는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민주시민교육, 경제교육, 공동체교육, 인성교육, 예절교육, 봉사활동 등의 가치관 교육 프로그램과 미술치료, 음악치료, 전문 심리상담, 체육활동 등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진학 희망학생을 위한 ‘수능 준비반’ 취업희망 학생들을 위한 ‘드림 프로젝트’ 등 다양한 맞춤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남한학생들과의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통일을 먼저 경험한 독일의 아데나워 재단과 함께 통일교육세미나를 2012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와 내실화로 여명학교를 졸업하는 학생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총 261명의 졸업생 중 40%인 104명이 대학에 진학하였고 102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