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2018 교육상 수상자

수상자 사진
포산고등학교
1968년
현풍여자고등학교로 개교(3학급)
2002년
포산고등학교로 교명 변경(남녀공학)
2007년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자율학교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기숙형 공립고
2016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교육부장관상)
2017년
전국 100대 우수방과후학교 (교육부장관상)

포산고등학교는 대구시 외곽에 위치한 9개 학급의 소규모 학교로, 한 때 이농현상과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학생 수가 감소하면서 폐교 위기까지 맞았으나 2008년 기숙형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후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최하위권 학교에서 상위 1%가 모이는 명문학교로 부상한 공교육의 성공모델이다.

특히, 기숙형 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특색교육프로그램과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선택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배려하고 잠재력을 키우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왔다.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학생수준별 학력향상을 위한 Great과정 △대학 교수들이 참여하는 포산인재양성과정 △DGIST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R&E(연구∙교육)과정 △융합독서인증제, 논문작성, 봉사활동 등 인성교육 등이 있다.

포산고는 무엇보다 학생 주도∙참여 중심의 탐구활동과 공동체 학습을 통해 학업성취도가 향상되어 왔으며, 효율적인 기숙사 운영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함으로써 공교육을 정상화하여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한 학교라는 점에서 교육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6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및 2017년 100대 방과후학교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되었으며, 2007년까지 대구지역 최하위권이었던 대학진학 성적도 2012년 4위, 2015년 1위로 급부상하였고, 2017년에는 서울 수도권 최상위대학 진학율이 70%에 달하는 등 이 학교의 창의적인 수업혁신 모델은 고등학교 공교육 현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