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2018 봉사상 수상자

수상자 사진
원주희
1975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1977년~1986년
개인약국 운영
1991년
합동신학대학교 졸업(목사)
1991년~1993년
‘샘물약국’ 무료 운영
1993년~현재
샘물호스피스선교회 회장

원주희 회장은 국내에 호스피스라는 개념조차 없던 1993년 국내 최초로 독립형 시설호스피스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24년간 1만여 명에 가까운 말기암 환자들의 마지막 길을 지켜온 웰다잉(Well-Dying) 문화 전파의 선구자이다.

20대 젊은 시절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며 체험한 자유와 행복을 죽음을 앞둔 말기 암 환자들에게 전하고자 80년대 초부터 웰다잉(Well-Dying), 호스피스 활동을 준비해온 원 회장은, 1993년 우리나라 최초로 독립형 시설호스피스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25년째 말기 암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힘을 합하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쾌적한 호스피스 시설인 샘물호스피스병원을 용인에 설립하여 환자들에게는 국민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에 규정된 본인 부담금만 최소한으로 받고 가족의 숙식 및 장례까지 책임지는 사실상 무료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샘물호스피스병원의 의료 법인화가 결정되어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017년 12월에는 경북 구미에도 호스피스 쉼터를 새롭게 설립하였다. 또한 2007년 네팔 호스피스 시설 운영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캄보디아에 호스피스 병동 지원을 추진하는 등 지구촌 곳곳에 웰다잉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