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스코청암재단, 지난 10년간 우수과학자 307명에 186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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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청암사이언스펠로십 등록일자 2018.10.31
첨부파일 조회수 218

l 포스코청암재단, 2009년 민간기업 최초로 기초과학자 육성 프로그램 신설
l 우수인재들의 해외 유출을 막고 젊은 과학도들의 열악한 환경을 뒷받침하는 ‘With POSCO’ 의 일환

 

포스코 청암재단이 10월 25일 포항 청송대에서 올해로 10번째로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POSCO Science Fellowship)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신진교수 23명, 포스트닥터 4명, 박사과정생 5명 등을 포함한 총 32명이 포스코사언스펠로(POSCO Science Fellow) 에 선발되었다.

 

▲ 2018년 10월 25일 포스코 청송대(포항)에서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에 선발된 32명이 수여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에서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분야의 ‘신진교수-포스트닥터-박사과정생’을 매년 30명 선발하여 2~3년간 총 7천만 원~7천 5백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포스코의 ‘With POSCO’ 사업의 일환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소위 ‘스펙’ 좋은 연구자보다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연구에 정진하는 과학도를 발굴해왔으며, 선발된 펠로들이 매년 분야별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펠로간 네트워킹 및 공동연구 모색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형성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09년 첫 시행 당시 여타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해외유학 장학 프로그램과는 달리 우수인재들의 해외 유출을 막고 젊은 과학도들의 열악한 환경을 뒷받침해 국내 기초과학의 뿌리를 단단히 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으며, 시행 10년차인 지금 그 해의 가장 우수한 실력자가 선발되는 펠로십으로 과학계에 평가되며 명실상부한 ‘한국 과학계의 신진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했다.

 

‘가장 우수한 과학자만이 우수한 인재를 알아본다’는 신념 하에 그 동안 학계의 권위자 61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하였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전문위원회의 1차 서류 심사와 외부 과학자의 2차 평가, 선발위원회의 최종 면접을 통해 30명을 선발하는 3단계 프로세스로 운영하고 있다.

 

10년을 맞은 현재까지 학문별로 수학 70명, 물리학 76명, 화학 75명, 생명과학 86명, 과정별로는 박사과정 85명, 포스트닥터 59명, 신진교수 163명 총 등 307명의 펠로에게 186억 원을 지원했다.

 

한편, 포스코청암재단은 앞으로도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는 젊은 기초 과학자들이 자긍심과 안정감을 갖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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